매쉬업경진대회를 위한 '친절한 설명회'라 할 수 있는 매쉬업캠프에 다녀왔다.
연세대 상남경영관에서 열린 매쉬업 캠프는 '다음'과 '네이버'의 Open API에 대해 관계자 분들이
설명을 해주시고 간단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매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행사다.
선착순으로 서울지역 100명을 모집했을때 정말 빨리 마감됐었는데 프로젝트와 실습이라는
문구 때문에 그런지 취소자도 많이 발생했고, 참석자도 생각보다 적었다. 대략 70~80명쯤?
또한 학생이 대부분일 거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아닌 분들이 더 많은 것도 의외였다.
오전엔 편안한 분위기로 '다음'분들이 자사의 Open API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고,
그리고 '네이버'의 Open API 소개가 이어졌다.
경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충 둘러봤던 내용 들이었는데 직접 설명을 해주시니
애매한 부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무래도 가장 인상깊었던 건 이번에 추가될 예정인 네이버의 이미지,동영상,뉴스,지역검색 API.
매쉬업을 만드는데 조금더 다양한 길이 보이는 것 같았다. 흐흐-_-;
오전 일정이 끝나고 맛있는 뷔페점심. (진짜 맛있었다!)
오후에는 여섯가지의 프로젝트중에
관심있는 프로젝트를 선택해 담당자분과 함께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와 함께 선택한건 네이버 지도 API과 다음 블로그 검색API를 함께 사용해 만드는
지도 로컬 검색이었는데 매쉬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API다보니 이 프로젝트에
참석하는 분들이 가장 많은것 같았다. 담당자분이 직접 준비해오신 코드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차근차근 진행을 하니 뚝딱 만들어지는 느낌. 역시 남이 한걸 눈으로 보는건 쉽다-_-;
프로젝트가 빨리 진행이 되어서 남는 시간을 이용해 이미 나온 멋진 매쉬업들 보며 소개해주셨다.
정말 정말 많은 정보를 얻었다. 친구와 하려던 아이디어가 이미 구현되어 있는 걸 알았으니까 말이다.
(결국 친구와 만드려고 한거 바로 뒤집었다-_-. 미리미리 비슷한거 없나 찾아봐야할듯.)
근래에 'Web 2.0 Inovation'을 읽고 매쉬업에 관해 부쩍 관심이 증가하고 있을때 적절하게도
이런 좋은 대회와 좋은 행사가 열려줘서 너무 좋다. 이런 행사들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일요일 아침 일찍 부터 행사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이런 좋은 행사에 참가 할 기회를 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너스로 캠프 참가자 모두에게 쥐어준 경품들.
(경품 추첨. 확률이 8:1 이상인데 아무것도 못 받았다.
온 순서대로 경품 번호표가 주어졌는데 난 13번. 12번과 14번분 1기가 USB와 아이팟 받았다.
아쉽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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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쉬업블로그에서 블로깅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혹 아침에 저랑 같이 상남경영원찾으셨던분~ 아니세요?
얼핏 사진이 비슷하셔서, 아니면,,, 음,,, 같이 참가한 사람으로서만
아는척(?) ㅎㅎ
암튼, 매쉬업 캠프덕분에 많은걸 깨달았어요~
대회 준비하면서 윈드젯님의 블로깅 기대할게요~ 같이 공유해요..ㅎㅎ
같이 헤맨사람 맞습니다. 흐^^
저도 정말 많이 깨달았거든요.
아이디어 내기가 쉽지않네요.
그러니 같이 정보를 공유...해요^^;;
대상 받아야지 ㅎㅎ? 나도 저 모자 있는데.. 장식용일뿐;; 기념품 준다기에 왠지 가고싶더라-_-;시간만 됬으면 갔을지도?
좋은결과 기대할께!
저 모자는 나중에 설정-_-사진 찍을때 재미있을것 같다.
놀러 갈때 가져가서 찍으려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