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선착순에 들어 참석하게 된 IT난상토론회에 다녀왔다.
스마트플레이스가 주최하고 이쪽 분야의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신청하고나서 부터 행사 당일 날까지 기대감속에 기다려왔다.
혼자였다면 무척이나 긴장했을 텐데 다행이도 지인과 함께 참석하게 되어 그나마 덜 긴장한것 같다.
2시부터 참석자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그리 늦지 않게 토론회가 진행 되었다.
먼저 참가자 등록을 하고 거의 한시간에 걸쳐 참석자 모두 자기소개를 했다.
왠지 학생은 나 밖에 없는 듯한 느낌때문에 자기소개때 정말 많이 떨었는데 다른 분들은 정말 자기소개를 잘하셨다. 덕분에 60명에 육박하는 인원인데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소개로 많은 분들을 기억 할 수 있었다.
곧이어 관심 소주제로 참가패널을 만들어 토론 시작.
이번 토론의 주제는 공지된 바와 같이 '블로그 네트워크/마케팅'과 '지식노동자의 근무환경/경력관리'였는데
시간의 압박으로 참고서 두권(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피플웨어 )중에 피플웨어만 간신히 읽고 참석 했다.
첫번째 토론은 블로그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블로그네트워크와 블로그 마케팅에대하여 그 동안 내가 생각하고 들어왔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너무 중구난방으로 하다보니 토론이 나 때문에 산으로 간 것 같아 너무 죄송했다. 나름대로 이치에 맞다고 생각한 내용들이었지만 다른분들의 예리한 지적으로 우물안의 개구리임을 여실히 깨달을수 있었던 기회였고,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자리였다.
두번째 토론은 구글의 업무환경이 한국에서 가능한가?라는 주제였다.
먼저 구글의 기업문화와 수익모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한국의 업무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아직 학생이라 업무환경에 대한 정의도 제대로 못하는 나였기에 토론에 참여하기가 참 힘들었다.
어깨너머로 들은 이 바닥 선배들의 이야기와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업무환경, 그리고 피플웨어를 읽고 느꼈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주로 다른 분들에게 업무환경에 대한 질문을 했다. 아무것도 모른 학생의 상태에서 '진짜' 업무환경에 대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고, 또 점점 나아진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모두 주셔서 절대! 암울하지 않았다.^^
비록 짧은 시간의 토론이었지만, 단순히 RSS구독으로 글을 읽고 단편적으로 쌓였던 지식들을 대화가 오고 가며 다시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그 만큼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회만 된다면 꼭 다시 참석하고, 이번에 만난 분들과도 다시 만나고 싶다.
P.S - 스마트플레이스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스폰서 MS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학생으로서 많이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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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at 2007/03/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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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T난상토론회 후기(1)
난상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2회라고 하는군요. 60여명의 참석자들로 열띤...이라기보다는 재미난 토론을 즐겼습니다. 정말 좋았고 안오신분들... 큰 실수 하신 겁니다. 하하... :) 아마 지금도 2차,3차 달리고 계신 분들이 있겠군요. 전 밥만 얻어먹고 살짝 빠져나왔습니다만, 나중에라도 기회가 닿는다면 같이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최측인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내놓은 주제는 두가지였습니다. 첫번째, 블로그 네트워크/마케팅 두번째, 지식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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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at 2007/03/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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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에 다녀와서 ..
직업상 잘 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인사하고, 내가 하는 일과 우리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일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토론이라는 분위기에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자고로 토론이라 하면, 어떠한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의견을 내 놓으며 의견을 모아가는 일이 아닌가! 사전에 대주제를 주었고 자료가 될만한 책 2권을 추천해 놓은 상태이긴 했었지만, 이렇다 할 준비도 없이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팀을 이뤄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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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at 2007/03/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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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T난상[爛商]토론회 2회
"난상[爛商]:충분히 의논함" 이었군요. 어지러운 생각이 아니군요. 그렇다고 보면 1시간30분은 한 주제에 대해 난상하기에는 조금 모자르고 중상 정도 되겠네요. 재미있었습니다. 제 오버도 받아주시고, 거기에 가방도 주시고. 제가 속했던 조의 토론은 처음에는 기업블로그의 운영형태였습니다. 조재욱님이 기록한 것을 그대로 옮겨 놓겠습니다. ----------------------------------- 저의 관심사 블로그를 통한 협업 입니다. 허광남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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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준서아빠가 생각하는 행복한 UX 이야기
at 2007/03/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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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T 난상 토론회 후기 / 우리는 토론한다.
<p><font face="맑은 고딕" size="2">토요일 오후, 낯설지만 즐거운 경험.<br /> <br /> 토요일 오후다. 보통때 같으면 이제 9개월 된 아들 준서를 위해 대화를 하고 있겠지만, 오늘의 모임은 류한석 형님이 말씀 주신 대로 새로운 경험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Posco 센터로 들어왔다.<br /> 당연하지만, ROI가 100% 이상 안나오면 한석 형님께 따질 생각이였다.<br /> <br /> 토요일 6시간 뒷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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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at 2007/03/2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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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거리에 대한 추억
대학 때 그만은 사회과학계열 전공이었다. 입학하자 생소한 문화를 접하게 된다. 이른 바 '세미나'라는 것이었다.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학과 내에 동아리 역할을 하는 '학회'란 것들이 몇 개 있었으며 각 학회는 주제별로 '연구회' 등의 이름으로 모임을 가졌다. 세미나는 이 학회원들끼리의 토론회 같은 것이었다. 그만은 당시 그 세미나에 흠뻑 빠져 있었다. 매주 1, 2개씩의 주제로 진행되는 이 토론회는 참석 인원이 적게는 3, 4명 그리고 많게는 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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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행복찾기 - 생태계 관찰일지
at 2007/03/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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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1
1차 난상토론회에 이어 2차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들어보고, 긍정적 Energy의 Communication을 통해 많은 생각의 씨앗을 받아올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1차토론 - 블로그 네트워킹&마케팅> 제가 있던 조의 멤버는 스마트플레이스 멤버였던 이병철 님, MS의 성경란 과장님, KTF신입사원연수중인 장홍석 군, 명지대학교 졸업반인 김기풍군. 그리고 저였습니다. 첨엔 장종철님이 한 테이블의 멤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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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otty.org : Life is in the Details
at 2007/04/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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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조금 늦게 나마 후기를 올려봅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제2회 IT난상토론회를 했었습니다. 희원이와 함께 참석을 했었는데, 그곳에서 온라인상으로만 알고있었던 다른 분들을 실제로 뵈니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날 동영상 촬영으로 수고해주신 Fribirdz님과의 재미난 인연(?)도 놀랍더군요. 참석했었던 수십명의 사람이 각자 마이크를 잡고 한분 한분 소개를 하며 지나가는데, 정말이지 어느 한명 평범하다 할 수 없는 느낌의 사람들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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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at 2007/04/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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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참 늦은 IT난상토론회 후기
3월 24일에 개최했던 난상토론회의 후기를 이제서야 남긴다.딱 10일만이구나.---------------------------------------------------------------------------------------------저번 1회 IT난상토론회 때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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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 다음에 또 뵙고 정식으로 인사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과 인사 못 나누어서 아쉬웠는데
다음엔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뒷풀이때 제 옆에 앉아계셨던.. 취업 준비생 맞으시죠? :)
반가웠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반가웠구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최측이라는 한계로 인해, 오히려 제대로 토론을 못한것이 너무 속상하네요. T.T
다음에도 꼭 오세요~
준비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엔 꼭 열혈토론을 보여주세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석하겠습니다!
우헤헷.. 방가방가 ^^/
하핫.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같이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뵈어요~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되서 또 뵙고 싶습니다^^
유일한 학생 분이여서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학교 다닐때는 이런 모임에 나갈 생각 조차 못했었는데(열심 놀기만 해서^^;;)어떤 열정을 가지신 분일까 궁금했는데 대화도 못나눴봤네요-
다음 토론회에서 또 뵐 수 있었으면 해요~
기억해 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꼭 다음 토론회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풍님, Microsoft의 김대우 입니다. ^_^ 저도 한조에서 뵙고 토론하고 너무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다음에도 종종 좋은 자리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앗.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종종 좋은자리에서 자주 뵈어
전달력 높은 말하기를 전수받고 싶습니다^^
아.. 여기가 진짜 기풍님 블로그였군요.
네이버 블로그에 찾아갔었어요. ㅋㅋ
제 대학시절엔 난상토론 같은 모임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클랜 만든다고 뛰어다녔었는데 적잖게 후회되네요.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시니 잘 되실꺼에요. 화이팅~
그러지 않아도 네이버블로그의 글도 확인했습니다^^
참 좋은 말만 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꼭 만나 더 많인 이야기 나누어요 :)
오ㅏ우 좋은곳에 다녀오셨나봐요..
댓글도 무지 많이 달리고,,^^
부러워요~^^
기회가 닿아 좋은 모임에 참석하고 왔거든요.^^
저도 댓글이 많이 달리니 참 좋네요 헤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