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Me2day)+마이아이디(MyID) 벙개를 다녀왔다.
공지란 개념 차제가 없는 미투데이의 시스템에서 순전히 친구목록 링크를 따라
만박님의 글을 보고 신청하고 벙개가 열리는 압구정으로 찾아갔다.
그 누구의 전화번호도 모른채 무작정 갔다고나 할까.
순전히 미투데이에서 얼굴도 모르는(프로필사진만 아는...-_-)사람들과 보이는대로 친구추가를하고
그 동안 친구목록을 통해 간단한 글을 읽고 덧글을 달며
온라인상으로만 친해진 사람들을 만나는 벙개라 그런지 장소가 가까워지니 긴장되더라...-.-
수업끝나자 마자 달려갔는데 차가 막혀서 약 40분가량 늦게 도착했다.
아아. 아는 사람도 없는데..역시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낯선 사람들의 압박.
제 시간에 왔어야 소개하는 자리에서 아이디라도 소개하고 그 나마 뻘쭘함을 없앨 수 있었을텐데
늦게가니 이거 참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다.
일단 2층으로 올라가 만박님과 프리버즈님께 인사드리고 사람이 많아-_- 바로 밑으로 내려왔다.
방황하다가 아는 아이디발견. 엔하늘님께 인사드리고 그 때 부터 이쁜명찰에 큼지막하게 적힌
아이디를 들이밀며 친한척을 하기 시작했다.
미투데이를 통해 하루하루 공감하며 지낸탓인지 처음 만나는 분들과 벙개의 묘미를 제대로 느꼈다.
마치 예전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시절의 친근한 벙개같은 느낌이랄까.
온라인환경이 인터넷으로 옮겨오면서 자신의 관심사에 의해 카페에 가입하고 친해지면 벙개도 하긴 하지만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단지 미투데이에 가입해 새롭게 떠오르는 이슈에서 부터 소소한 이야기까지
얼굴모르는 사람을 친구추가해 함께 하면서 형성된 공감대가 친근한 벙개를 만들어 낸 것 같다.
(어느 인터넷커뮤니티던지 원래 이끄는 주류와 친해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카페나 클럽이라는 공간은
글을 쓰기 쉽지 않기 더더욱 그렇다. 그런 면에서 친구라는 시스템을 기본으로 잦은 글쓰기와 모니터링을 하게
만드는 미투데이는 어쩜 빠른 시간에 친해지고 벙개를 이루어내는 좋은 도구가 될 수도 있겠다.)
지금 분위기라면 이런 분위기가 꾸준히 이쪽 무리 저쪽 무리 형성되어 더 많은 벙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런 미투데이의 특성이 회원이 증가하는데도 잘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또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일원이 되고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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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uvDA - fortitude
at 2007/03/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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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투데이 번개 후기(비주류)
미투데이 번개를 다녀왔다. 압구정에서 열린 이번 미투데이 번개에서는 평소 미투데이에서 폐인(廢人, pain) 처럼 지내던 많은 분들을 실제로 만나 볼 수 있었다. 참고로 나의 사진기 350D는 초등학생들에 의해 마루타를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이 잠재워 놓고 갔다. 그래서 사진이 없는 관계로 아래 후기의 모든 사진은 '만박'님의 것이며 모든 저작권은 만박님에게 있음을 밝혀 둔다. 사실 후기를 쓴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담스럽다. 미투에서 너무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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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ly Away" :: enlog.in :: by el.
at 2007/03/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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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픈마루 myid, 더블트랙 me2day 유저모임 후기
어제 저녁 오픈마루와 더블트랙의 유저모임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짧은시간동안 많은 분들을 뵜는데.. 주위에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못하고 온것이 좀 후회스럽네요 ;;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들 2차 모임을 하셨나본데.. 개인적으로 다른 일이 있어서 급하게 이동하느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_< 우선 자유롭게 먹고 마시고 떠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려해주신 오픈마루와 더블트랙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모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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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ttp://me2day.net/ioemen
at 2007/03/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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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e2day & myid 오픈라인 번개 후기
아직 다듬지 못했습니다. - 아직 교정중!! - 나중에 보시는것도 재미~ 만박님의 협박?에 못이겨 이글을 쓸려고 하는 걸까요? ^^ 결론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서도 다음 오픈 초대 않함이라는 협박 발언이 있어 ㅋㅋ 먼저 디카를 준비하지 못해 만박님의 flickr에 올라온 사진과 openmaru의 사진을 무단 불펌이용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내리라고 하시면 버티겠습니다 ^^ 2007년 3월 28일 압구정에서 me2day와 myid의 오프라인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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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YPERCORTEX
at 2007/04/0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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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openmaru + me2day 번개 후기
요즘 블로깅은 커녕, 인터넷도 제대로 하지 못한답니다. 그래도 me2day에는 하루에 한 줄이라도 포스팅하려고 노력하는데, 역시나 그 결심도 실패했네요. (3월 31일... 하루 결석했어요. 흑. 앞으로는 결석하지 말아야지.) 이런 연유로, 지금껏 번개 후기를 올리지 못하다가 뒤늦게 올립니다. (막 잠들려던 차에, 만사마 님께서 협박하셨기 때문은 결코 아니에요!)3월 28일, 웹2.0코리아2007 컨퍼런스가 열렸던 날이지요? 오픈마루와 미투데이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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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ㅋㅋ 면접 잘 보세요!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마음을 비워서
혼자만 편하게 본 것 같아요-_-
반가웠습니다^^
저도 반가웠어요^^
올블에 올라왔군 나도 신청해볼껄~~아쉽구먼~!
내가 꼬실때 넘어왔어야 했어! :)
다음에 또 뵈요~ 비주류파~ 으흐
비주류가 주류가 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