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IT난상토론회 후기.

About IT 2007/08/28 01:59 posted by 윈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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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회에 이어 세번째 IT난상토론회에 다녀왔다.
언제나 IT난상토론회의 하이라이트는 토론보다도 모든 사람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자기소개시간.
이번 토론에도 이전 토론과 같이 정말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인상적인 자기소개를 보여주셨다!
그 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눌 수 없었던 것이 참 아쉬웠던 시간.

1,2회때 했던 독서통신의 형식과는 달리 세번째 토론은 책 없이 자유롭게 진행되었다.
주제는 '한국의 인터넷 웹생태계와 웹2.0서비스' 였는데
크게 따라하기 웹서비스의 옳고그름, SNS, 전문포털의 가능성, 검색, 이렇게
4가지의 세션으로 나뉘어 토론을 시작했다.

토론 시작전에 토론 세션을 눈치보지않고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음을 공지 하셨으나
역시나 적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토론 도중 자리를 이동하기는 어려웠다.
특히 이번 토론의 주제들은 모두 관심이 있던 주제였기 때문에 그 점이 참 아쉬웠다.
(물론 용기 없던 나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토론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갔는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지만,
토론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아직 미성숙한 토론문화와 잘 참여하지 못한 스스로를
탓하세요 라는 류한석소장님의 말씀이 참 와닿는 토론이었다.
그 만큼 스스로 잘 참여해야하는 토론이 IT난상토론회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견문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새로운 분들을 뵙는 것도 즐거웠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토론이 될 네번째 IT난상토론회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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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at 2007/08/28 08:33  삭제

    Subject: 세번째 IT 난상토론회를 다녀와서

    지난 토요일에 스플에서 주관하는 "IT난상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나간 2회 때는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좀 서먹했는데, 그간 이런저런 모임에서 많은(?) 분들을 만난 관계로 이번 3회 때는 이전에 뵈었던 분들이 많아서 좀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스플 모임에서 항상 진행하는 자기 소개시간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모임은 이전에 진행됐던 모임과 다르게 사전에 책이나 주제를 정하지 않고, 최근에 유행(?)하는 "오픈 스페이스.....

  2. Tracked from In to Deep to Web 2.0 at 2007/08/28 13:59  삭제

    Subject: 제 3회 IT 난상 토론회에서 논의된 한국형 SNS와 벤처 기업

    8월 25일 토요일 오후, 다음 본사에서 제 3회 IT 난상 토론회가 개최되었다.원래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차마 자리를 뜰 수 없을 정도로 큰 도움이 되는 토론이었다. (물론 피플투에 대해 다양한 공격이 들어오긴 했지만..)자기 소개 때 한 말이지만, 위키노믹스에 나와 있는 Collaborative Minds (협업지성 : 성공하는 회사는 회사의 벽을 넘어 외부 지식과 자원 및 인재를 활용하는 것.)의 관점에서.....

  3.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at 2007/08/29 10:41  삭제

    Subject: 따라쟁이 서비스 - 제 3회 난상토론회 후기

    난상토론회는 두번째 참석입니다. 지난 2회 때 신선한 즐거움을 맛봤기 때문에, 개최 공지가 떴을 때 등록일을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다행히도 순위권에 안착해서 마음 편하게 일주일을 기다렸네요. 불행히도 제 후배는 대기순위 18번째에 등록을 했는데, 제가 무조건 그냥 오라고 했습니다=_=(죄송합니다;;) 다행히도 불참자가 많아 별다른 문제는 없었네요. 두번째 참석인데다가 평소 교류를 통해 온/오프라인 상의 친분으로 한결 편안했습니다. 잠시 웹을 떠.....

  4. Tracked from 행복찾기 - 소통공간 at 2007/09/03 10:20  삭제

    Subject: 제3회 난상토론회 많이 늦은 후기 ^^

    많이 후기 입니다. 요즘 글 쓰는 거 자체에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겠습니다. (-0-) 지난 후 토요일 '제 3회 난상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1. 자기소개 1,2회 때 와는 달리 아는 얼굴이 많아져 무척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그래도 역시 자기 소개(1,2) 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자기 소개의 백미는 '회사다니는게 너무 즐거워요' 였습니다. (주인공은 이 분 이고 제 입사동기입니다. 소위 엄친아~) 2. 토론 토론은 SNS, Web.....